[그래프] 초·중·고생, 자살 충동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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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영

gisimo@datanews.co.kr | 2006.05.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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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직원노동조합(www.eduhope.net)이 전국 초·중·고생 2,353명을 대상으로 <학생 건강상태도와 의식조사>를 주제로 설문조사한 결과, 청소년들이 "자살을 생각하는 이유"로 '성적비관(19.9%)'이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고, 이어 '친구관계(12.5%)', '부모님의 훈계(9.9%)'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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