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 밤샘 응원 시 걱정되는 피부 트러블

  • 카카오공유 
  • 메타공유 
  • X공유 
  • 네이버밴드 공유 
기사아이콘

오미영

gisimo@datanews.co.kr | 2006.06.12 00:00:00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고운세상네트워크(www.beautyforever.co.kr)가 6월5일부터 11일까지 자사 홈페이지를 찾은 누리꾼 2,290명을 대상으로 "밤샘 응원 시 가장 걱정되는 피부 트러블"에 대해 조사한 결과, '과다한 피지분비(58.5%)'를 가장 걱정했고, 이어 '수분부족(24.5%)', '다크써클(12.0%)'순이었다.


관련태그
피부  태극전사  김남일  태극전사 피부  운동선수 피부관리  피지  여드름  거친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