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 임신 중 남편에게 가장 서운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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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영

gisimo@datanews.co.kr | 2006.07.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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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혈 은행 셀트리(www.celltree.co.kr)가 산모교실에 참여한 임산부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결혼에서 임신까지의 기간에 대해 응답자의 약 56%가 결혼 후 1년 이내에 임신했다고 답했고, '2년(24.0%)', '3년(10.4%)', '5년(7.2%)'의 순이었다.

임신 중 남편에게 가장 서운했던 일로 '늦은 귀가'라는 응답이 26.6%로 가장 많았고, 이어 '산전 우울증을 이해 못해 줘서(19.8%)', '집안일을 돕지 않아서(16.2%)', '신체에 대한 놀림(9.8%)'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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