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이 국회 보건복지위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www.amo21.net)에게 제출한 <2001~2005년 자살 현황>에 따르면, '염세·비판'을 이유로 자살한 사람이 2만8,855명으로 전체 자살자의 44.0%를 자치했다.
이어 △병고 24.4% △치정·실연·부정 8.8% △가정불화 6.9% △정신이상 6.3% △빈곤 4.9% △사업실패 3.1% △낙망 1.6%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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