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 전문기술인이 가장 큰 상실감을 느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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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영

gisimo@datanews.co.kr | 2006.08.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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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www.korcham.net)가 7월18일부터 8월1일까지 기계, 화공, 전기 등에서 활동 중인 국내 전문기술인 250명에게 <전문기술인력 장인의식>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펼쳤다.

그 결과, 기술인으로 가장 큰 상실감을 느낄 때에 대해서는 '보수, 직급 등에서 대우가 미흡 할 때(26.8%)', '기술을 배우려는 후배가 없을 때(24.0%)'를 가장 많이 꼽아 상위에 랭크됐으며, '주위에서 기술직을 낮게 볼 때(21.1%)', '사무직과 차별대우할 떄(11.6%)', '신기술 습득이 어려울 때(9.6%)' 등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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