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이 Kospi 200 지수상승률에 따라서 지급이자를 결정하는 Principal+ Best One 6호를 8월14일부터 25일까지 판매한다.
이 상품은 예금의 가입기간동안 주가지수를 두 번을 관찰해 기준지수 대비 더 높은 수익률을 이자수익으로 지급한다. 통상 만기시 한번의 주가지수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는 주가지수연동 예금보다는 한번의 기회가 더 있는 셈이다. 즉, 가입기간 18개월동안 2007년 2월, 2008년 2월에 두 번의 관찰을 통하여 두가지 가운데 더 높은 값으로 수익률을 확정하며, 최고 12.0%(연8.0)를 지급한다.
또한 Principal+ Best One 가입금액 범위내에서 퍼스트 정기예금에 가입하는 경우1년제 정기예금 연5.5%(만기일시지급식)를 지급하여 가입고객은 일석삼조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원금보장은 물론 세금우대, 예금담보대출까지 받을 수 있어 정기예금처럼 원금보장이 되며 수익은 펀드처럼 고수익을 원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가 입금액은 5백만원 이상이고 일정금액 모집 시에는 판매가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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