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www.nhic.or.kr) 건강보험연구센터가 'OECD Health Data 2006'을 기초로 한국의 보건의료 현실을 분석한 "OECD Health Data 2006을 통해 본 한국의 보건의료 현실"에 따르면, 2004년 기준으로 한국의 인구 백만명당 CT 수가 OECD 18개 국가 중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백만명당 MRI 수도 1993년 1.8대에서 2004년 11.0대로 급속히 증가해 OECD평균 8.0대를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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