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 어업용 면세유 불법유통 지역별 적발현황

  • 카카오공유 
  • 메타공유 
  • X공유 
  • 네이버밴드 공유 
기사아이콘

오미영

gisimo@datanews.co.kr | 2006.09.06 00:00:00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수협중앙회가 한나라당 홍문표의원(watch.peoplepower21.org)에게 제출한 <면세유 불법유통 현황자료>에 따르면, 어업용 면세유 불법유통 적발건수가 2001년 31건에서 2002년 18건으로 감소세를 나타냈으나, 2003년 48건, 2005년 56건으로 점차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5년간 불법유통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61.8%가 전북 지역에 집중됐고, 그 외 충남(10.5%), 전남(10.0%), 울산(9.4%)이 뒤를 이었다.


관련태그
면세유  불법유통  면세유 불법유통  홍문표  전북  어민  농어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