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김동은 교수, 마르퀴즈 후즈후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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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영

jasmin@datanews.co.kr | 2006.09.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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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총장 강창석) 생명공학과 김동은 교수가 세계 주요 인명사전의 하나인 미국의 ‘마르퀴즈 후즈후’에서 발간하는 세계저명 이공학자들의 인명사전 Who'sWho in Science and Engineering과 Who'sWho in Asia 2007년도 판에 동시에 등재됐다.

김 교수는 국내외 저명 학술지에 40여 편의 핵산 및 단백질 생화학분야 논문을 발표하였고, 현재 핵산의 생명공학적 이용에 대한 여러 연구 과제를 진행 중이다.

그리고 대한화학회, 한국생화학분자생물학회,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한국생명과학회 등에서 활발한 학술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마르퀴즈 후즈후는 미국 인명 정보기관(ABI)과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와 함께 세계 3대 세계인명사전을 발행하는 곳으로 1899년에 문을 열어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