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www.mogef.go.kr)가 여론조사기관 NI코리아에 의뢰해 2006년8월1일부터 9월5일까지 1,573명을 대상으로 <성매매>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성매매 유경험자의 최초 성구매 경로"에 대해 '집장촌'이라는 응답이 62.1%로 가장 많았다.
이어 '룸살롱'이 20.1%로 뒤를 이었고, ▲안마 시술소 28.1% ▲퇴폐 이발소 18.0% ▲단란주점 16.3% ▲숙박시설 및 러브호텔 14.9%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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