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 파업·시위·집회로 인한 피해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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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은

qhddk10@datanews.co.kr | 2006.12.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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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이 <집단 이기주의>를 주제로 2·30대 성인남녀 1,147명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파업·시위·집회로 인한 피해 유형"에 대해 '교통체증'이라는 응답이 72.9%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업무 차질'이 29.8%로 뒤를 이었으며, 그 밖에 ▲소음유발 21.1% ▲심리적 불안감 20.6% ▲화염병 등 폭력 9.0% ▲부당 진료 거부 7.6%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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