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 청소년, 희망직업 얻기 위한 준비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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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영

gisimo@datanews.co.kr | 2007.01.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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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기업 엠브레인(www.embrain.com)이 2006년12월11일부터 15일까지 중·고생 520명을 대상으로 "장래 희망하는 직업"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10명 중 1명 정도(12.3%)가 '교사'라고 답했다.
이어 ▲공무원(8.3%) ▲회사원(5.8%) ▲연예인(5.2%) 순이었다.

또 현재 앞으로 희망하는 직업을 얻기 위해 꾸준히 준비하고 있다고 답한 청소년은 63.5%였으며, 남학생(67.3%)이 여학생(59.6%) 보다 높은 비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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