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개발원(www.kedi.re.kr)이 서울대학교 이순형교수팀에게 의뢰해 조기유학(미국·캐나다·중국·뉴질랜드) 중인 초·중·고생 41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조기 유학의 동기에 대해 5명 중 1명 정도(23.2%)가 '나의 미래를 위해서'라고 답했다.
이어 '현지어 습득(18.9%)', '부모님의 권유(17.1%)', '적성 발견 후 행복하게 살기위해(12.1%)'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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