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국내외 기업 855개 사를 대상으로 "신입사원 퇴직률"에 대해 조사한 결과, 지난해 채용한 신입사원 중 입사 후 1년 이내에 퇴사한 직원의 비율은 평균 30.1%인 것으로 집계됐다.
신입사원이 퇴사한 시기는 '입사 후 3개월 이내'가 34.6%로 가장 많았고, ▲입사 후 5개월 이내 23.0% ▲입사 후 9개월 이내 18.0%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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