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 집장만·혼수 관련 배우자 만족시키지 못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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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영

gisimo@datanews.co.kr | 2007.01.3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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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온리유(www.ionlyyou.co.kr)가 1월8일부터 25일까지 재혼대상자 남녀 420명을 대상으로 "배우자 측의 집장만·혼수 관련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한 이유"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남성의 74.7%가 '경제적 한계'라고 답했다.

반면 여성은 '판단 착오(36.2%)', '사전 합의수준에 맞다고 생각(30.5%)'이 상위 응답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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