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 근로복지 수혜율 비교

  • 카카오공유 
  • 메타공유 
  • X공유 
  • 네이버밴드 공유 
기사아이콘

주선영

jasmin@datanews.co.kr | 2007.02.02 00:00:00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청와대 노동고용정책비서실(www.president.go.kr)이 발표한 <2006년 비정규직 통계 결과 분석 보고>에 따르면, 지난해 비정규직 근로자는 전년 동기 대비 3만명 감소한 546만명으로 임금근로자의 35.5%를 차지했다.

한편, 비정규직 중 자발적 취업 규모는 51.5%, 비자발적 규모는 48.5%로 나타났다.

근로복지 수혜율도 자발적 및 비자발적 비정규직 사이에 6~7배의 차이를 보였으며, 사회보험가입률도 3배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관련태그
비정규직  자발적 비정규직  비자발적 비정규직  정규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