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www.kfb.co.kr)이 유로존(Eurozone)의 대표적인 선진국 우량주 50개를 지수화한 Dow Jones Euro Stoxx 50 지수의 상승률에 따라 지급이자를 결정하는 'Principal+ Best One 11호'를 2월 14일부터 27일까지 판매한다.
이 상품은 120%의 높은 참여율을 바탕으로, 지수 상승률의 1.2배를 이자수익률로 지급하며, 최고 30%(연 약 15%)의 이자수익률을 추구한다. 또한 지수 상승률을 한 차례만 관찰하여 상품의 전체 이자수익을 결정하는 위험을 줄이기 위하여, 2년간의 가입기간 중 매 6개월마다 총 4차례 상승률의 평균을 최종 지수 상승률로 사용하여 상품의 이자수익률을 계산하기 때문에 상품의 안정성이 강화된다.
상승률의 1.2배를 이자수익률로 계산하므로 수익의 효율성을 높인 동시에 투자전망이 밝으며 안정적인 유럽선진국의 우량주 50개에 투자하여 안정성을 높였을뿐 아니라 100% 원금 보장의 혜택에다, 가입고객에게 가입금액 범위 내에서 금리 7.0%(세전)의 1년제 정기예금 에 가입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하여 상품의 매력을 더하고 있다.
세금우대 및 예금담보대출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본 상품의 보다 자세한 내용은 SC제일은행 웹싸이트인 www.scfirstbank.com을 방문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가까운 영업점 및 고객센터에서 상담이 가능하다.
[ⓒ데이터저널리즘의 중심 데이터뉴스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