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누리사업 중간평가 대비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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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남

phanta@datanews.co.kr | 2007.03.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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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지방대학육성(NURI)사업협의회와 학술진흥재단이 3월 22일(목) 오후 1시 충남대학교 국제문화회관 정심화홀에서 누리사업 중간평가를 위한 '2007년 춘계 워크숍 및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는 박병석 국회의원, 양현수 충남대 총장, 박성효 대전광역시장, 우승구 균형발전위원회 국장, 김경회 교육부 인적자원 국장, 한민구 학술진흥재단 BNC 위원장, 한금태 삼연기계 대표 및 전국 131개 누리사업단 단장 및 관계자 등 1천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워크숍은 5년간 진행되는 누리사업의 3년 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2년을 위한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의미를 갖고 있다.

1-3부로 진행되는 이날 워크숍은 1부 개회식에 이어 2부에서는 균형발전위원회 우승구 국장의 기조강연과 삼영기계 한금태 대표의 특강, 학술진흥재단에서 실시하는 중간평가 기준 및 관련 내용을 설명하는 순서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