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홈
|
회원가입
2024.06.21
[그래프] 2006년 금융권 직무별 채용 비중
유지은
qhddk10@datanews.co.kr
|
2007.03.23 00:00:00
글자크기
재정경제부(www.mofe.go.kr)가 발표한 <금융인력 채용현황 보고서(167개사 금융사 대상)>에 따르면, 지난해 금융권이 총 1만9,051명의 신규인력을 충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채용인원 직무별로 살펴보면, '자금조달 및 창구영업' 부문의 채용비중이 44.5%로 가장 높았고, 이어 ▲경영지원 30.3% ▲일반영업 14.6% ▲투자직무 10.6% 등의 순이었다.
[ⓒ데이터저널리즘의 중심 데이터뉴스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태그
은행 보험사 자산운용사 증권사 금융업 인력 금융인력
데이터 플러스
한미약품, 해외도 강하다…해외 매출 비중 타사 압도
식·음료 업계, 1분기 실적 급상승…삼양식품 발군
유한양행 직원 연봉은 '묻지마' 톱
KT, 1분기 연구개발비 줄이고 CAPEX 늘렸다
유업계, 허리띠 졸라매고 수익성 끌어올렸다
배터리3사, 실적 부진에도 R&D 투자 늘렸다
4대 금융, 홍콩ELS에 ROE 모두 하락
얼어붙은 도시정비사업…1분기 10대 건설사 중 3곳만 마수걸이
파워엘리트 인물분석
박윤기 체제 롯데칠성, 수익성 빨간불……
박현철 롯데건설 대표, 위기관리능력 돋…
한채양 이마트 대표, 기분 좋은 출발…실…
박주형 신세계 대표, 경기불황에도 첫 단…
키움증권, 엄주성 대표 투입에도 순이익…
김형근 SK에코플랜트 신임 사장, 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