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 출신대학 유형별 기업요구 부합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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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영

gisimo@datanews.co.kr | 2007.03.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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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직업능력개발원(www.krivet.re.kr)이 전국 532개 기업의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대졸 신규인력의 능력 수준이 기업의 요구에 부합되는 정도"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4년제 대학 인문·사회계열'이 기업이 요구하는 능력치에 가장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요구 수준에 못 미친다'는 응답비율이 70.3%로 가장 높게 조사된 것.

이어 '전문대학' 70.2%, '4년제 대학 이공계열' 56.2%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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