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www.fss.or.kr)이 사금융 이용경험이 있거나 이용 중인 5,750명을 대상으로 <2006년 사금융이용자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사채시장을 벗어나 정상적인 사회생활 복귀를 위해 필요한 자금"에 대해 54.0%가 '1,000만원 이내'라고 답했다.
그 밖에 ▲1,000만~3,000만원 25.0% ▲3,000만~5,000만원 9.0% ▲5,000만원~1억원 8.0% ▲1억원 이상 4.0%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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