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와 세스코 로고.(사진제공=세스코)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가 한국도로공사 동서울지사와 협업해 권역 시설을 대상으로 예방살균방역작업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월 29일과 3월 14일 두 차례에 걸쳐 실시된 예방살균방역작업은 성남, 청계, 구리, 토평 4개 톨게이트의 영업소와 요금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한국도로공사 동서울지사건물 역시 대상에 포함됐다.
세스코 관계자는 "현재 감염병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전국 주요 고객사 및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다양한 바이러스 제어 솔루션을 제공 중"이라고 말했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