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프리미엄 안마의자 EP-MA32 / 사진=렙테크
파나소닉 안마의자 국내 총판 렙테크는 안마의자 EP-MA32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8일 오후 8시 45분 CJ오쇼핑플러스에서 단독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방송 중 구매고객에게는 13만원 일시불 할인 또는 48개월 무이자 등 다양한 혜택과 40만원 상당의 다양한 사은품 프로모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EP-MA32는 파나소닉이 85여년 동안 축적한 자체 기술력의 집약체로, 전문 안마사의 마사지를 그대로 구현해 부드럽고 섬세한 전신 마사지가 가능한 제품이다. 파나소닉은 실제 마사지 동작 메커니즘을 시뮬레이션 로봇 제어 기술과 연계해 사람의 허리 곡선 등을 고려해 최적화된 안마기술을 선보였다.
EP-MA32는 기존 모델과 비교해서 발바닥 온열 주무르기를 포함했다. 종아리, 발 부위 안마 면적이 약 40% 증가해 마사지 부위를 부드럽게 풀어주는 데 도움이 된다.
파나소닉의 EP-MA32는 스마트체형 검사기능으로 어깨의 위치와 몸의 형태가 자동적으로 감지되며 맞춤형 마사지 프로그램이 조정된다. 7가지 자동모드 이외에도 약 80종류의 다양한 마사지 기법이 제공돼 극소 부위 마사지도 전문적으로 가능하다.
또한 파나소닉만의 독자적인 세라믹 히터가 적용된 온열 마사지볼이 마사지 부위를 따뜻하게 하는 동시에 옷을 통해 인체에 닿으면 따뜻한 두 손처럼 아픈 부위를 부드럽게 풀어준다.
마사지볼은 부드러운 사람의 손과 비슷한 느낌을 선사한다. 이동거리는 1.5cm, 돌출량은 10cm로 맞춰져 안마 위치는 더욱 정교해지고 안마 기술은 더욱 편안해졌다. 색상은 사파이어 블랙 색상이다.
한편, 해당 제품은 CJ오쇼핑 홈페이지 및 CJ오쇼핑앱을 통해서도 구매할 수 있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