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더샵, 배우 김수현 광고시안 / 사진=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은 아파트 브랜드 더샵의 새로운 광고모델로 배우 김수현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기본에 충실한 아파트 브랜드 더샵의 지향가치에 가장 적합한 이미지를 갖춘 배우가 김수현이라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김수현은 ‘해를 품은 달’, ‘별에서 온 그대’, ‘사이코지만 괜찮아’ 등 인기 드라마에서 대중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포스코건설은 김수현의 철저한 자기관리와 최선을 다하는 이미지가 ‘주거의 본(本)으로서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스코건설 더샵의 주거 철학을 잘 대변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수현이 참여한 광고는 ‘주거의 본(本)이 되다’라는 더샵의 슬로건과 함께 지난 11일부터 서울 주요 지역 옥외 광고, 시내버스, 주요 지하철 역사 등에서 선보이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더샵의 공식 유튜브 채널 ‘더샵TV’에서 볼 수 있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