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패션부문, 한가위 앞두고 ‘브랜드데이’ 큰 장 연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오는 13일까지 온오프라인 통합 프로모션 ‘삼성물산 브랜드 데이’를 진행한다. / 사진=삼성물산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오는 13일(오프라인 및 일부 브랜드는 12일)까지 코로나19 4단계 확산을 겪고 있는 소비자들을 응원하고, 본격적인 패션의 계절 가을과 민족의 큰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전 브랜드가 참여하는 온오프라인 통합 프로모션 ‘삼성물산 브랜드 데이’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브랜드 데이 프로모션은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운영하고 있는 남성복(갤럭시, 로가디스, 준지, 란스미어, 엠비오), 여성복(구호, 르베이지)은 물론, 빈폴(멘, 레이디스, 골프, 키즈, ACC)과 글로벌 브랜드(아미, 르메르, 띠어리, 브룩스, 토리버치 등) 등 주요 브랜드가 모두 참여하는 통합 프로모션으로, 이들이 선보이는 가을 겨울 신상품을 10% 할인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또 구매 후 온라인 SSF샵을 통해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명을 선정, SSF샵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10만 점의 퍼플 코인을 증정한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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