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 컴퍼니 샙인샵 배달창업 브랜드 ‘치킨먹고팔자피자(대표 권윤지)’는 예비 가맹점주들의 성공적인 창업 지원을 위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가맹비용, 보증금, 로열티, 인테리어 마진 등 총 7가지 비용을 면제해주는 내용이 골자다. 필요한 비용은 오직 300만원대의 교육비이므로 누구나 도전이 가능해 50호점 한정 선착순으로 이뤄지고 있는데, 현재 40호점을 넘어섰다.
치킨먹고팔자피자는 오랜 기간 배달전문점 점포들을 운영해온 경험과 노하우를 점주에게 제공하는 등 성공적인 매출증대가 이루어지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고객들에게 풍부한 맛과 좋은 품질의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고품질의 재료로 최적의 제품만을 생산하는 올바른 고집을 지키고 있다.
본사에서 특별하게 개발한 치킨파우더 등을 사용해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는 프리미엄 레시피를 제공해 현재 강남을 비롯하여 강서, 영등포구 등 다양한 지역에서 피자 및 치킨 배달 매출 상위권을 차지하며 매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윤지, 김현식 CP커퍼니 대표는 "수년간 쌓은 실전노하우를 가맹점주와 공유하며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시스템을 보유한 배달창업 프랜차이즈"라며 "예비 가맹점주들의 성공적인 피자창업을 위해 7가지 비용을 면제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오니 희망하는 많은 분들의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모션 등 관련 자세한 내용은 ‘치킨먹고팔자피자’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