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프랜차이즈 배달전문점 비스트로피자는 창원의창구점이 22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오픈을 기념해 비스트로피자 창원의창구점은 22일과 23일 양일간 비스트로피자 전 메뉴를 5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비스트로피자는 소자본 창업 피자 프랜차이즈 배달전문점으로, 저온숙성 흑미도우, 진한 자연치즈 등을 응용한 건강한 맛,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메뉴를 구성하고 있다.
비스트로피자는 최근 김연경 배구 선수를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실제 배구여제 김연경 선수의 홍보 효과에 힘입어 가맹점 오픈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다. 비스트로피자는 선착순 창업 가맹 150호점까지 인테리어 비용 20% 할인, 배민 울트라콜 광고지원, 오픈 첫달 주요 재료 지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비스트로피자 관계자는 “배달전문 프랜차이즈로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하다는 강점과 안정적인 매출을 일으키는 피자라는 주력 메뉴로 고객만족을 창출해 차별화된 프랜차이즈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경 기자 peace@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