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오향족발 본점은 미쉐린이 최근 발간한 ‘미쉐린 가이드 2022’에서 빕구르망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만족오향족발은 2017 미쉐린가이드 서울판’ 출간 이래 6년 연속으로 빕구르밍에 뽑혔다.
1900년 첫 발간된 미쉐린 가이드는 자동차로 여행하는 운전자들을 위한 다양한 레스토랑과 숙소의 정보를 담은 리뷰 가이드로 시작된 미식 안내서다.
그 중에서 빕구르망은 합리적인 가격에 훌륭한 음식을 제공하는 레스토랑을 의미한다. 각 도시별 합리적인 수준의 가격을 기준으로 부여된다. 총 61개의 빕구르망이 등재됐다.
만족오향족발 경영 및 마케팅 자문을 하고 있는 2021 창업트렌드 저자 김형민 소장은 “만족오향족발이 6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 빕구르망에 선정될만큼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최근 만족오향족발은 프랜차이즈 모델을 새롭게 리뉴얼해 본격적으로 가맹점주를 모집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형민 소장의 무료 상권분석과 더불어 가맹비 면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