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카페 ‘카페인중독’, 창업비용 최소화 프로모션 진행


중독컴퍼니의 카페인중독은 경기불황에 코로나19까지 겹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비창업자들이 창업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한 창업비용 최소화 프로모션인 ‘업사이클링 창업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카페인중독은 창업문의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며, 업사이클링 창업 프로모션을 통해 가맹계약 시 600만 원 상당의 간판비를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카페인중독은 카페 특성상 넓은 매장이 아닌 아닌, 8평 기준의 소규모 매장으로 시작할 수 있다. 카페 프랜차이즈 창업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배달 전문 카페의 특성에 맞춰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전략과 방향도 제시한다. 전문 바이저의 배치로 개점 이전부터 이후까지 1대1로 철저한 관리도 받게 된다.

또 카페인중독 본사 중독컴퍼니는 자체 제과공장 중독팩토리를 운영하고 있어 디저트의 맛과 품질 등 구성이 유지된다는 점도 특징이다.

창업절차는 전화 및 홈페이지 접수를 통한 가맹점 신청을 시작으로 개설상담과 상권분석에 이어 가맹 계약이 이뤄지고 가맹점주 및 직원 교육 등이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카페인중독 관계자는 “국내 최초의 배달형 카페인만큼 선두 주자답게 유통마진을 없애고 납품 가격을 낮춰 가맹점주의 부담을 추가적으로 덜 수 있다”며 “가맹본부와 자유롭게 소통 및 의견 제시할 수 있는 가맹점 전용 앱을 운영하는 등 가맹점과의 동반 성장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김재은 기자 wood@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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