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투자연구소, 주식 개인투자자 돕는 공식 어플 출시


최근 20만 회원을 돌파한 AP투자연구소는 개인투자자들의 주식 투자를 돕기 위한 공식 어플 ’AP투자연구소’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AP투자연구소 앱 출시로 기존처럼 사이트에 접속하지 않아도 어플을 이용해 무료추천종목, 오늘의 주식 이슈 등의 각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이벤트와 혜택을 보다 편리하게 제공받을 수 있을 예정이다. 

AP투자연구소는 어플 설치자들에게 매일 아침 무료로 종목을 추천해 주고, 주식 시장에 대한 실시간 리딩 서비스를 진행한다. 복잡한 회원가입이나 개인 정보 입력 없이 접속만으로 확인이 가능해 바쁜 직장인, 자영업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김용재 AP투자연구소 소장은 “최근 주식투자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만큼 잘못된 투자 방식으로 인해 피해를 보는 사례도 늘어가고 있다”며 “양질의 엄선된 정보를 앱으로 편리하게 제공하고, 개인투자자들의 실제 투자에 도움이 되는 정보들을 엄선, 올바른 투자법을 알리는데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신 고객님들께 보답하고자 해당 어플을 개발하게 됐다"며 "보다 쉽게 주식 투자에 대한 정보를 받아볼 수 있도록 경쟁력 있는 컨텐츠들을 제공하고,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지속 발전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AP투자연구소 앱에서는 대표 전문가인 김용재 소장이 매일 아침 직접 추천종목을 안내해 주며 시장을 분석해 주는 ’무료추천종목‘, 주식에 대한 각종 이슈를 정리해 주는 ’오늘의 주식이슈‘ 등 실제 투자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정보들을 제공 중이다. 특히 추천종목은 2019년부터 이어져온 추천 내역뿐만 아니라 손실과 수익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AP투자연구소 앱은 플레이스토어(안드로이드) 및 AP투자연구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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