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프랜차이즈 땅땅치킨은 제작지원한 OCN 토일드라마 ‘키마이라’가 12월 19일 성황리에 종영했다고 밝혔다.
OCN 키마이라는 폭발 살인사건인 키마이라의 범인을 밝히기 위한 범죄수사극 드라마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준 배우 박해수와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등에 출연한 배우 수현이 주연을 맡아 연기를 펼쳤다.
땅땅치킨은 가맹점주와의 상생경영을 위해 이번 키마이라 외에도 ‘대박부동산’ 드라마 제작을 지원한 바 있다. 다양한 SNS 채널을 활용해 드라마 제작 지원 및 브랜드를 홍보해왔다.
땅땅치킨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맹점과 상생하는 브랜드로 더욱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땅땅치킨은 12월 한 달 동안 땅땅이지오더에서 치킨을 주문하면 2022 땅땅 캘린더를 증정하는 ’2022년도 잘 부탁한땅!’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