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스트리는 MBC NET ‘어쩌다 마주친 시즌2’에서 MC 에이핑크 윤보미와 가수 의진이 무인사진방 포토스트리트 외대점을 방문해 촬영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어쩌다 마주친 시즌2’는 두명의 MC가 직접 볼거리, 먹거리 액티비티 등을 체험하며 시청자에게 전국 힐링 아이템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방송에서 요즘 끝없이 올라가고 있는 인건비로 인해 무인 형태로 운영되는 아이템들에 주목하고, 포토스트리트 네컷사진방 창업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회사 측은 무인사진방 창업은 타 업종에 비해 경기상황에 영향을 적게 받는 아이템으로, 남녀노소 모든 나이대의 사람들을 주 고객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안전성은 물론, 지속성까지 갖고 있어 현재 예비창업자, 업종 변경 예정자들에게 더욱 큰 주목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업체 관계자는 “포토스트리트는 부품별 KC 인증을 완료했으며 내부 포토존뿐만 아니라 메이크업룸, 소품과 같은 다양성까지 갖추고 있으며, 무인 운영과 동시에 24시 운영이 가능하며, 사진기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 날 방송된 포토스트리트 방문 촬영편은 ‘어쩌다 마주친 시즌2’ 네이버TV를 통해 다시 보기 할 수 있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