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층 APT '랜드마크'···분양 속속 이어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분양가 상한제가 본격 시행되면 초고층 아파트의 수익성이 낮아질 수밖에 없어 건설사들이 밀어내기식 분양에 나서고 있다.

한편 초고층 랜드마크 아파트는 단지내 편의시설 이용이 쉽고 경비 및 안전 등이 강화다. 또 입주민들의 자부심을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외관과 고급 로비 설치 등으로 수요자들의 인기가 높다.

이에 스피드뱅크(www.speedbank.co.kr)가 30층 이상 초고층 아파트를 소개했다.

■서울 중구 흥인동 신성건설
신성건설은 서울 중구 청계천인근에 주상복합아파트로 276가구를 선보인다. 지하 6층에서 지상 38층 규모로 건립되며 공급면적은 158~312㎡이다. 청계천 복원지, 왕십리 창신 뉴타운 개발지 및 동대문운동장 공원화 사업지 등과 인접해 있다.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극동건설
극동건설은 11월초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에 '코업 스타클래스' 120가구를 분양한다. 지하 5층에서 지상 41층으로 건립된다. 지하철 6호선 월곡역이 직접 연결돼 교통여건이 더욱 좋아진다. 지하 1~2층에는 홈플러스가 입점하고 인근에는 현대백화점·신세계백화점 등이 있다.

■서울 성동구 대림산업
대림산업은 뚝섬지구 3구역에 지상 51층 아파트 2개 동을 비롯해 오피스쇼핑센터, 5층 규모의 공연과 전시장, 쇼핑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향후 선릉역~뚝섬~왕십리를 잇는 분당선 연장선 개통 예정이라 교통여건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대전 중구 목동 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은 대전시 중구 목동에 '대전 목동 the #' 693가구를 선보인다. 목동 1구역 공급물량 693가구 중 336가구가 일반 분양한다. 분양 규모는 56~147㎡ 693가구로 지상 9~30층, 9개 동으로 건립된다. 지하철 1호선 오룡역까지 도보로 10분 소요되며 KTX대전역과 서대전역 등의 이용이 편리하다.

■울산 북구 매곡동 월드건설
울산 북구 매곡동에 월드건설이 건립하는 '월드메르디앙 월드시티'가 11월쯤 분양에 나선다. 2,686가구의 대단지로 아파트 내에서 모든 주거생활이 가능한 입체도시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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