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전문 브랜드 '오라잇 피자'는 오는 22일 다산중앙공원점을 오픈하면서 오픈 기념으로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행사는 고객이 ▲페퍼오라잇 피자 ▲고구마 피자 ▲콤비네이션 피자 중 하나를 선택해 방문포장을 주문할 경우 L 사이즈 한 판에 1만 원으로 할인 판매되는 내용으로, 1일 최대 100판 선착순으로 한정된다.
오라잇 피자 다산중앙공원점은 “배달은 물론 매장 안에서도 주문 및 식사가 가능하며, 매장 안에서만 먹을 수 있는 랍스타피자, 스테이크피자, 해물모듬피자 등의 스페셜 피자 3종을 곧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라잇 피자는 푸짐한 토핑과 각종 소스로 일명 ‘토핑산 피자’라 불리며 배달 앱 이용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방문포장 시 할인혜택 적용과 맵기 조절, 염도 조절 등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오라잇 피자의 다양한 이벤트 관련 정보는 카카오톡 채널 '오라잇피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