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엔에듀케어(대표 강윤구)는 신규 브랜드인 ‘Real AI Math Class’ 초·중등 수학전문 프랜차이즈 알로아이(ALO AI)를 오픈해 사고력 발달뿐만 아니라 초·중등 학부모님들의 AI 수학의 대한 니즈에 맞춰 운영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알로아이(ALO AI)는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통해 개별 맞춤 학습에 최적화된 수학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자기주도 학습력을 길러주는 초·중등 수학교육 전문기관이다.
미래엔에듀케어 관계자는 “고도의 알고리즘이 적용된 커리큘럼으로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한 공부 환경을 통해 수학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며 “전용 교재와 AI 수학 솔루션의 완벽한 연동으로 반복적인 개념정리를 통한 이해력과 문제해결능력 향상, 개인별 오답노트 및 성취도 평가 시스템 구축으로 학습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알로아이(ALO AI)는 AI 수학의 대한 관심이 높은 초·중등 학부모님들께 아이의 잠재력을 실력으로 키우는 최적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래엔에듀케어는 출판문화기업 미래엔의 자회사로, 1등 수학 클래스 '아담리즈수학', 창의융합 미래인재 '위버지니어스'를 운영하는 유∙초등 전문 교육회사다.
알로아이(ALO AI) 잠실센터는 서울 송파구에 위치해 있으며, 지속적 1:1 개별 맞춤 밀착 지도와 AI의 정확한 솔루션으로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