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식 밀키트 전문점 '냠냠담'은 지난 12일 광주계림점을 열었다고 밝혔다.
계림 홈플러스 부근에 위치한 냠냠담 광주계림점은 오픈일에 많은 지역 고객들이 매장을 방문하며 많은 관심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냠냠담'은 음식을 맛있게 먹는 소리인 ‘냠냠’과 ‘담다’의 합성어로, “누구나 쉽게 조리할 수 있는 쉬운 먹거리, 자녀와 함께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가 콘셉트인 밀키트 브랜드다.
한편, 냠냠담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광주창업&프랜차이즈박람회'에 참가한다.
밀키트 창업과 관련된 더 자세한 내용은 본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