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A한국소비자평가, 2022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외식업 광주 북구·서구 지역 평가 발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KCA한국소비자평가는 대한소비자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하는 2022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외식업' 광주광역시 북구, 서구 지역 평가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본 소비자산업평가는 국내 외식 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기존 이용 소비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아 외식 문화를 선도하는 지역별, 음식 부문별 우수 업체를 선정 후 대중에 소개해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발표다.

지난 4~6월 중 포털사이트 등의 리뷰 수를 기반으로 전국 60만9749개 음식점에 대해 사전 조사를 실시한 결과 광주 지역은 총 1만6313개 업체 중 상위 평가를 받은 22.95%의 엄선된 후보군에게 후보자 안내가 이뤄졌다.

한국소비자평가에서는 후보 등록한 후보자를 대상으로 차수별 평가 일정에 따라 실제 이용소비자들의 리뷰 평가를 바탕으로 ▲음식 맛 ▲시설 만족도 ▲직원의 친절성 ▲컴플레인에 대한 응대 ▲가격의 적정성 ▲접근성 ▲전반적 평가 등의 기준에 따라 최종 종합평가를 거쳐 각 지역 및 음식 부문별 우수 업체를 선정하여 발표한다.

북구 지역의 주요 부문별 발표 업체는 ▲국밥 부문 본가나주곰탕 ▲국수 부문 무등콩물 ▲백숙·삼계탕 부문 능이애꽃 ▲육류·고기요리 부문 25시참숯구이, 더 바른 식육식당 ▲한정식 부문 진심옥 등이다.

서구 지역은 ▲돼지고기구이 부문 작은집 ▲소고기구이 부문 소고집 ▲육류·고기요리 부문 칠원 (칠원면옥) ▲이자카야 부문 갓포대니 ▲추어탕 부문 송강추어탕 등이 발표됐다.

한국소비자평가 관계자는 "2022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외식업’은 소비자들에게 양질의 외식서비스를 제공하는 외식 업체의 노고를 치하하는 발표"라며 " 매년 소비자들에게 보다 유익한 외식 관련 전문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소비자산업평가의 취지와 의미를 담아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국내 코로나19 및 기타 위기상황으로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에게 힘을 보탤 예정"이라며 "코로나19 상황으로 식료품 및 기초 생활용품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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