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작, 선물시즌 맞아 ‘크리스마스 세트’ 선봬


형지아이앤씨(대표 최혜원)의 프리미엄 남성 브랜드 예작(YEZAC)은 캐시미어 니트와 머플러, 기모 셔츠와 머플러로 구성된 크리스마스 선물 세트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선물 아이템은 현재 예작의 베스트셀러 니트, 셔츠, 머플러 상품 군으로 홀리데이 기간 동안 한정적으로 특별한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예작의 크리스마스 기프트 세트는 두 가지로 출시된다. 퓨어 캐시미어 100% 원사로 짜인 프리미엄 니트&머플러 세트부터 기모 셔츠&머플러 세트도 구성돼 있다. 

마케팅 관계자는 “고급스럽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추구하는 비즈니스맨과 가성비, 가심비를 모두 선호하는 실속파를 위한 선물이 될 것이다”며, “12월은 겨울 의류 및 액세서리 선물 수요가 집중되기 때문에 크리스마스 선물을 고민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활용도 높은 고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 예작의 베스트 셀러 아이템을 좋은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라고 전했다.

캐시미어니트와 머플러 세트, 기모셔츠와 머플러 세트는 12월 15일부터 31일까지 전국 백화점 예작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이수영 기자 swim@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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