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공장, ‘2022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 참가

▲‘마녀(ma:nyo)의 방’ 컨셉 부스 / 사진=마녀공장


화장품 기업 마녀공장은 1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개최되는 ‘2022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마녀공장은 '퓨어 클렌징 오일'로 2022 올리브영 어워즈 클렌징 부문 1위를 수상하며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 해당 제품은 마녀공장의 스테디셀러로, 2019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수상을 차지한 바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클렌징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마녀공장 부스에서는 퓨어 클렌징 오일을 비롯해 베스트셀러 스킨케어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2022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에서 마녀공장은 신비로움 가득한 ‘마녀(ma:nyo)의 방’ 컨셉으로 부스를 조성하고, 관람객들이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이벤트와 혜택을 준비했다. 신년 운세를 볼 수 있는 ‘마녀의 타로카드’ 이벤트와 포토존 등이 마련돼 있다. 또한, 타로카드 이벤트 참여자에게 새해 행운을 강화해 주는 뷰티 시크릿 아이템이 담긴 트라이얼 키트를 제공한다.

특히,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 사전 행사에는 마녀공장의 앰버서더 배우 강혜원도 방문해 클렌징 부문 1위 수상 타이틀을 더욱 특별하게 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마녀공장 관계자는 “이번 2022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를 통해 색다른 공간에서 고객들을 만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제품 개발과 흥미로운 콘텐츠로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마녀공장은 이번 2022 올리브영 어워즈 클렌징 부문 1위 수상을 기념해 어워즈 한정 기획세트를 출시했다. 올리브영 단독 기획 세트는 ‘퓨어 클렌징 오일 300ml 대용량 더블 기획세트’로 구성돼 있다. 이 제품은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수영 기자 swim@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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