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피자, ‘월세 지원’ 소자본 창업 혜택 제공


피자 프랜차이즈 프레드피자는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월세 지원 및 다양한 창업 혜택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프레드피자는 모든 예비창업자에게는 ▲물류보증금, 재계약비, 로열티, 이행보증금 면제 ▲개점 시 한 달간 페퍼로니 및 도우 무제한 지원 ▲700만 원 상당 광고비 지원 등을 제공한다.

여기에 더해 지역 첫 매장 개점 및 업종변경 창업자에게는 간판비를 지원한다. 특히 대전/충북지역에 1호점을 여는 경우에는 3개월 월세 지원 프로모션도 추가 진행된다.

프레드피자는 바질버터관자피자, 쉬림플렉스피자, 킬바사소세지피자 등의 차별화된 메뉴로 경쟁력을 앞세워 MZ세대를 비롯한 다양한 연령대 고객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으며, 시즌에 관계없이 꾸준한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프레드피자 관계자는 “든든한 창업 혜택으로 최근 신규 및 업종변경 창업 관련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라며 “창업 이후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는 것은 물론, 성공적인 창업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연구하고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창업 문의 및 프로모션 내용 확인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상담을 통해 가능하다.

이수영 기자 swim@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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