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바이 ‘리리매트리스’, ‘잘 사는 재미 장비빨’에서 소개

▲사진=채널A


스마트바이는 자체 제작 상단 분리형 매트리스 ‘리리매트리스’가 채널A ‘잘 사는 재미 장비빨’(이하 ‘장비빨’)에 등장했다고 22일 밝혔다.

장비빨은 ‘미쳐야 재밌는 세상, 인생은 결국 ‘장비빨’이다’를 모토로, 온갖 장비로 장비빨을 세우는 일명 ‘장비러’들의 장비빨 넘치는 일상을 직접 체험해보고, 신상 장비와 트렌드까지 소개·검증하는 프로그램이다.

4월 22일에 방영된 ‘홈트렌드’ 편에서는 가정에서 중요한 살림템으로 육아템과 가구템이 소개되었다. 주인공은 애장템으로는 ‘매트리스’를 꼽았는데, 흔들림이 적으면서 편안함을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사용자에 맞춘 강도 변경이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소개했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 방송에서 공개된 스마트바이의 ‘리리매트리스’는 고가의 수입매트리스가 부담스러운 국내 소비자들을 위해 자체 제작된 매트리스다. 

▲사진=채널A


해당 매트리스는 탈부착이 가능한 상단 분리형 토퍼로, 목재 펄프를 통해 얻어지는 천연유래 성분이자 완전 생분해되는 친환경적인 섬유 중 하나인 ‘텐셀니트원단’과 밀도 컴포트에어 메모리폼이 적용돼 편안한 지지력과 더불어 우수한 복원력을 갖추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하드 & 소프트 타입 2가지로 구성돼 개인의 컨디션에 따라 매트리스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업체 “앞으로도 스마트바이를 찾아주는 고객들이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최고의 고객만족을 위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스마트바이는 첫 방송 진출을 기념해 온라인 스마트스토어에서 방송에 등장한 ‘리리매트리스’에 대해 최대 45% 할인을 제공하는 행사도 4월 22일부터 5월 22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바이는 현대인들에게 최적의 수면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는 국내 수면 기업이다. 경기 포천의 본사를 필두로 현재 하남점, 안양점 쇼룸을 운영하고 있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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