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전 지역 상점과 고객들이 편리하게 예약하고 주문할 수 있는 ‘자리자바’ 애플리케이션이 2023년도 활성화 전략과 파트너사의 회원가입 권유를 위해 가게 사장에게 선착순 1000명 9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업체 측은 “가게등록업체 사장에게 가게 예약정보 알림, 가게 이벤트 광고하기, 구인 구하기, 내가게 물건 팔기(가게로 손님 유도) 등을 부가적으로 무료 진행 중이며, 입점 시 내가게 관리를 통해 휴대전화로 매일매일 업데이트를 통해서도 적극적으로 내가게 모든 것을 홍보하고, 고객분들에게 예약 서비스, 할인 이벤트를 통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가게 사장님과 고객분들이 질 좋은 예약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윤석현 자리자바 대표는 “전국 각 지역에 겪었던 낯설고 불편했던 예약 경험을 자리자바 앱에 담고 싶었고 이번 할인 이벤트로 전국 파트너(사업자)에게 내 가게를 내 손으로 직접 관리 흥보하면서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예약문화로 패러다임을 바꾸고 싶다고 했다"고 말했다.
자리자바 애플리케이션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아볼 수 있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