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듀오, 업계 첫 결혼 회원 5만 명 배출

결혼정보회사 듀오, 업계 첫 결혼 회원 5만 명 배출
청년 세대의 ‘연애 불황’이 심화하는 가운데, 역설적으로 결혼 시장은 호황을 누리고 있다. 특히 ‘결혼정보업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조건이 맞고 신원 보장이 확실한 상대를 만날 기회가 흔치 않은데 결혼정보회사에서는 한정된 시간 안에 효율적인 만남이 가능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대체적이다.

이에 25일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지난 9월 업계 첫 5만 번째 결혼 회원이 탄생하는 겹경사를 누리는 등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결혼정보업체 듀오 성혼 회원 수는 담당 매니저가 청첩장과 웨딩 사진을 통해 성혼을 확인한 후 통화 혹은 문자로 이중 확인하는 방식으로, 2001년 이후 혼인 사실을 직접 통보한 회원만을 대상으로 데이터를 수집해 왔기에 실제 성혼 회원 수는 공식적으로 발표된 것보다 더 많다.

더불어 ‘하루 평균 6명(최근 3년 듀오 성혼 회원 수 기준)’이 결혼에 성공하고 있으며, 성혼 회원은 첫 만남 후 평균 14.8개월(듀오 2024 성혼 커플 분석 보고서 기준)의 교제 기간을 거친 후 결혼하고 있다고 밝혔다.

듀오는 독자적인 매칭 시스템인 ‘DMS(Duo Matching System)’와 2명의 전문 커플매니저가 1명의 회원을 밀착 관리하는 ‘2 in 1 매칭 시스템’을 통해 결혼정보업계의 대표주자로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듀오 관계자는 "업계 최초로 결혼 회원 5만 명을 배출하고, 오랫동안 업계 1위(2022 매출 기준)라는 타이틀도 지킬 수 있었던 것은 듀오가 진정성을 바탕으로 회원의 성혼에 매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책임감을 가지고 더 혁신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혜연 기자 phy@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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