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린, 1월 ‘올리브영 강남타운점’ 팝업스토어 진행

독일 No.1 안티에이징 브랜드 유세린은 15년의 연구를 통해 개발한 신제품 ‘하이알루론 에피셀린 세럼’을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1월 31일까지 올리브영 강남타운점에서 진행한다. 신제품과 함께 유세린의 대표 제품들을 경험할 수 있으며, 다양한 체험과 동시에 제품 샘플 증정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업체 측은 "하이알루론 에피셀린 세럼은 차세대 안티에이징 혁신 성분 에피셀린과 유세린만의 특허받은 기술 Age Clock 테크놀로지가 결합된 제품으로 피부 에너지를 활성화하고 피부 턴오버 주기를 촉진해 탄력, 주름, 피부결 등 10가지 피부 노화 징후를 개선해 주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12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독일 더모코스메틱 브랜드인 만큼 팝업스토어 공간 역시 피부 과학이 잘 녹아든 공간으로 구성됐으며,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부터 고객들이 재밌게 게임에 참여할 수 있는 게임존, 100% 당첨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럭키드로우 이벤트존까지 총 3가지 존으로 나누어져 있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이벤트존에 참여한 모든 방문객들에게 견본품 등으로 이루어진 ‘에피셀린 키트’를 무료로 증정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카카오 친구 추가 시에 ‘울트라 센시티브 마스크팩 1매’를 증정한다. 또한, 유세린 제품을 일부 금액 이상 구매하면 증정 혜택을 추가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올리브영에서 1월 한정으로 ‘에피셀린 세럼 30ml’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나이트크림 7ml 2개’와 ‘폼클렌저 50g’를 추가로 증정해 기획팩으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유세린 관계자는 “이번 올리브영 팝업을 통해 피부 노화에 고민이 있거나 안티에이징 케어에 관심이 있는 고객들에게 혁신적인 차세대 안티에이징 세럼인 ‘에피셀린 세럼’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라며, “강남 팝업 스토어는 1월 한달만 운영되니 공간에서 다양한 체험과 혜택을 꼭 누려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민지 기자 honest@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