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세아이텍은 대한소방공제회의 ‘회원지원시스템 고도화 및 내부구조 개선’ 사업을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회원지원시스템의 구조를 개선하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 및 데이터 표준관리 체계를 구축해 향후 AI 활용 기반까지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위세아이텍은 그간 축적한 기술력과 공공데이터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시스템 전반의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 주요 범위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 구축을 위한 데이터 마트(DM) 설계와 구축, 전사 데이터베이스에 데이터 표준 적용과 구조 반영 변경 등이다. 회원 정보 이력 관리부터 회비 및 해약 데이터 관리 기능, 퇴직급여와 생활안정자금대여 업무 등 복잡한 운영 흐름을 데이터 중심으로 통합 및 재설계하고, 효율적인 구조로 재편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업무 정확도와 대응 속도를 높이고 회원 서비스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업에는 위세아이텍의 대표 솔루션인 BI 솔루션 ‘와이즈인텔리전스(WiseIntelligence)’와 메타데이터 관리 솔루션 ‘와이즈메타(WiseMeta)’가 함께 도입된다. 위세아이텍은 데이터 통합관리 플랫폼 구축 및 운영, 데이터 표준화 체계 수립 등 정부의 데이터 기반 행정 전략과 연계된 다수의 사업을 수행해온 경험을 살려 회원 DB 재정비, 통계 보고 체계의 시각화, 데이터 표준관리 체계 마련 등을 단계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위세아이텍은 공공과 금융 시장에서 180여 건 이상의 메타데이터 및 품질 관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업계 내 확고한 입지를 다져왔다.
올해 1분기에도 국세청, 서울시청,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산은캐피탈, 전북대학교 등 다양한 기관에 솔루션을 공급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다산 위세아이텍 대표는 “공공기관과 금융권에서 다수의 데이터 관련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과 독자 기술을 기반으로, 올해 데이터 품질 관련 매출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데이터 표준화, 품질관리, 메타데이터 통합 등 데이터 관리 전 영역을 아우르는 위세아이텍의 솔루션은 향후 공공 부문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는 핵심 기술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지 기자 honest@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