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염동훈 메가존클라우드 대표(오른쪽)와 김경진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총괄사장이 지난 3일 과천 메가존산학연센터에서 열린 총판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메가존클라우드
메가존클라우드는 델 테크놀로지스와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델 테크놀로지스의 고성능 인공지능(AI) 서버 및 인프라 솔루션을 국내 시장에 공급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메가존클라우드는 단순한 제품 공급을 넘어 ▲AI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컨설팅 ▲생성형 AI 솔루션 제공 및 AI 모델 최적화 지원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 설계 ▲IT 진단 및 인프라 마이그레이션 솔루션 제공 ▲온프레미스 및 멀티클라우드 연계를 위한 최적화 지원 등을 통해 고객들의 어려움을 해소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AI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도입에 있어 비용 부담, 전문인력 부족, 운영 복잡성 등 다양한 과제에 직면한 기업들에게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며, 디지털 전환 수요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메가존클라우드는 온프레미스 인프라와 퍼블릭·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연계할 수 있도록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최적화해 기업들이 더 유연하고 효율적인 IT 인프라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한다. 기업별 IT 환경을 정밀 분석하고 최적의 아키텍처를 설계하며 클라우드 간 데이터 및 애플리케이션의 원활한 전환을 돕는다.
또 델 테크놀로지스의 AI·클라우드 인프라에 최적화된 AI 개발 컨설팅을 제공해 기업들이 최신 AI 기술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외에도 AI 도입 전 실효성을 검증할 수 있는 개념 실증(PoC)을 진행함으로써 기업들이 AI 적용을 통해 효율성 극대화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염동훈 메가존클라우드 대표는 “기업들의 AI 도입이 가속화되면서 고객들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며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에서 축적해온 최고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델과 협력해 AI 환경에서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지 기자 honest@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