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대표 박진효)는 1·2인 가구, 청년층, 소상공인 등 가성비를 중시하는 고객층을 위해 신규 인터넷 요금제를 출시해 할인 혜택 강화와 고객 선택폭을 넓힌다고 29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고객의 이용 패턴 변화에 맞춰 경품 대신 초고속인터넷 요금을 매월 할인해주는 ‘바로할인 요금제’를 오는 31일 출시한다.
바로할인 요금제는 초고속인터넷을 단독으로 가입하거나 IPTV와 동시 가입 시 초고속인터넷 요금제에 따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고객이 기가(Giga)인터넷과 B tv 스탠다드를 3년 약정으로 동시 가입할 경우 3년간 매월 1만43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또 약정 갱신 시 할인 혜택이 연장된다.
여기에 SK텔레콤 이동전화를 이용하고 있다면 ‘요즘가족결합’ 등 유무선 결합 상품과 동시 가입이 가능해 고객들의 요금 절감 효과가 더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바로할인 요금제는 SK브로드밴드 고객센터 또는 온라인 공식 가입센터인 B다이렉트샵 등 비대면 직접 채널에서 가입 및 상담이 가능하다.
SK브로드밴드는 실속 있는 요금을 원하는 케이블인터넷 고객층을 위해 기존보다 저렴한 ‘케이블스마트 요금제’도 31일 선보인다.
기존 케이블 표준 요금제 대비 최대 약 20% 인하해 고객들이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월 1100원을 추가하면 케이블인터넷과 와이파이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통합상품도 제공한다.
아울러 SK브로드밴드는 31일부터 신규 가입하는 케이블인터넷과 소상공인 대상 PC방 전용상품 ‘하이랜’의 할인반환금 계산식 변경을 통해 고객 부담을 완화한다. 약정 만료 직전까지 할인반환금이 발생하는 구조에서 약정기간의 절반 이후부터 할인반환금이 감소해 만료 시점에는 0원이 되는 구조로 변경한다.
SK브로드밴드는 이번 요금제 개편으로 월 통신 요금 부담을 낮추고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해 더 많은 고객이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