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코파트너스, 헬스장 키오스크 확장…인건비 부담 줄인다

픽코파트너스, 헬스장 키오스크 확장…인건비 부담 줄인다

▲사진=픽코파트너스


픽코파트너스는 헬스장 키오스크 분야로 적용 범위를 넓히며 무인 운영을 확장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픽코파트너스는 헬스장·피트니스·태닝샵을 대상으로 브랜드 머슬파트너스를 운영하고 있다. 머슬파트너스는 무인 운영에 최적화된 운동시설 통합 운영 솔루션을 제공하며, 지문 인식 기반 출입 시스템과 헬스장 키오스크를 결합한 운영 구조가 특징이다. 회원은 전화번호 또는 지문 인증을 통해 출입과 결제를 진행할 수 있어, 외부인 출입을 차단하고 무인 환경에서도 운영이 가능하다.

이 같은 헬스장 키오스크 운영 방식은 점주들의 관리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작용하고 있다. 상주 인력 없이도 매장 운영이 가능해 운영 인건비 부담을 낮출 수 있다.

이 회사는 운동시설 외에도 무인 운영 구조를 다양한 업종으로 확장하고 있다. 물류·보관 분야에서는 무인창고 솔루션을 통해 24시간 출입과 결제를 키오스크 하나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단순 기기 공급을 넘어 업종별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통합 관리 구조를 구축해 온 점이 특징이다.

업체 관계자는 “스터디카페 운영을 통해 검증된 무인 운영 기술과 시스템이 헬스장 키오스크를 비롯한 다양한 공간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출입과 결제, 운영 관리가 하나의 구조로 연결되는 무인 운영 모델을 기반으로 적용 업종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픽코파트너스는 2026년 신년을 맞아 헬스장 키오스크 도입 및 업그레이드를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오수민 기자 osm365@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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