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도큐브는 한국 공식 파트너인 엠케이하이드(MK-HIDE)를 통해 차세대 고성능 태블릿 ‘iPlay70 시리즈’ 2종을 공식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출시는 단순한 기기 공급을 넘어, 고사양 프로세서와 독자적인 사용자 경험(UX)을 결합해 한국 시장 점유율을 대폭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라인업의 중심인 ‘iPlay70 mini Ultra 5G’는 8인치 크기에 디멘시티 8300과 12GB RAM(256GB UFS)을 장착했다. 144Hz 고주사율 디스플레이는 부드러운 스크롤을 보장하며, GPS와 지자기 센서를 포함해 이동 중 사용성을 극대화했다.
게이밍 최적화를 위해 도입된 바이패스 모드는 배터리 수명 연장과 발열 제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비즈니스 타겟의 ‘iPlay70 Ultra Pad’는 스냅드래곤 7+ Gen 3 기반의 고성능 인공지능(AI) 패드로, 4096단계 압력 감지 펜과 전용 도킹 키보드를 지원해 노트북에 필적하는 작업 속도를 제공한다. 1만5000mAh의 초대용량 배터리는 33W PD 고속 충전을 지원하며, 타 기기 충전이 가능한 역방향 충전 기능까지 갖췄다.
올도큐브 관계자는 "23일 네이버 신상위크를 통해 진행되는 사전예약은 한국 유저들에게 차별화된 성능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혜연 기자 phy@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