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단장한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 재분양 진행

제주영어교육도시 인접해 교육 수요 흡수 기대…즉시 입주 가능한 브랜드 대단지

새 단장한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 재분양 진행

▲완공된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 단지 내 전경 / 자료=㈜한화 건설부문


㈜한화 건설부문(대표 김우석)은 제주영어교육도시 배후 지역에 조성한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가 새 단장을 마치고 재분양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는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 일원에 지하 1층~지상 5층, 29개 동, 전용면적 84~210㎡, 총 503세대 규모로 들어섰다. 준공이 완료돼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이 단지는 제주영어교육도시와 자동차로 5분 거리에 위치해 교육 수요가 풍부하며 단지 내 셔틀버스를 운영해 통학 및 출퇴근 편의를 지원한다. 제주영어교육도시에는 한국국제학교 제주(KIS), 노스런던컬리지에잇스쿨 제주(NLCS), 브랭섬홀 아시아(BHA),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제주(SJA) 등의 국제학교가 운영되고 있다. 

새 단장한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 재분양 진행

▲완공된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 단지 내 전경 / 자료=㈜한화 건설부문


또 다섯 번째 국제학교인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 애서튼(FSAA)이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K~12) 1354명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조성준 분양소장은 “최근 NLCS 제주에서 해외 명문대 조기합격 소식이 이어지면서 유학 대신 제주영어교육도시를 선택하려는 학부모들이 한화포레나 아파트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8월 신학기가 시작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문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는 재분양을 준비하면서 상품성을 강화했다.

일반 아파트 대비 30cm 높은 2.6m 천장고 설계와 층간소음을 최소화하기 위한 60mm 완충제 사용으로 개방감 있고 조용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단지 특화를 위해 3만6000여㎡(약 1만 평) 규모의 조경설계가 적용돼 조경률이 41.9%에 달하며, 세대당 1.92대의 지하주차장을 건립해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로 완성됐다.

새 단장한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 재분양 진행

▲완공된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 단지 전경 / 자료=㈜한화 건설부문


또 골프 트레이닝센터, 휘트니스센터, GX룸, 게스트하우스, 독서실, 스터디룸, 코인런드리, 티하우스, 프리스쿨(어린이집), 돌봄센터(경로당) 등 각종 커뮤니티 시설이 설치돼 단지 내에서 학업과 운동, 취미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골프 트레이닝센터는 골프 트래킹 시스템 ‘트랙맨 레인지(TrackMan Range)’가 도입됐다. 트랙맨 레인지는 레이더 기술을 기반으로 골프공의 비행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볼 스피드, 발사각, 비거리 등 다양한 샷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는 또 스마트앱, 고성능 CCTV를 포함한 단지 및 세대 보안 시스템, 원패스 시스템, 주차 특화 시스템 등 다양한 스마트 시스템 적용됐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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